안녕하세요 제이삼사 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나 봐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점점 따뜻해지고 꽃봉오리도 맺히기 시작했어요.
많은 분들이 새해 계획으로 다이어트 또는 운동을 설정하셨을 거예요.
운동은 나름 돈 안 드는 취미지만 운동복부터 운동화 등등 준비할게 꽤 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운동 그중에서도 특히 헬스 하면 빠지지 않고 따라오는 수식어인
단백질 보충제를 하나 추천해드릴까 해요!
참고로, 광고 아닙니다... 광고면 좋겠지만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추천해드리는 거예요!
전 다른 분들보다 운동을 꽤 일찍 시작해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우연한 계기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10년 가까이 나름 꾸준히 헬스를 해왔답니다.
저도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찾아보고 먹어봤지만 가성비나 맛 효능 등을 따져 봤을 때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한 제품이 바로 오늘 추천해드릴
머슬 팜 사의 "컴뱃 100% 웨이"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성분표부터 보여드리면
이렇게 단백질 25g, 탄수화물 2g, 120칼로리 수준으로 꽤 많은 양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요.
또한 인공감미료도 들어가 있지 않고 글루텐-프리에 아이솔레이트 급까지는 아니지만
WPI와 WPC가 섞여 있어요.
가격은 보통 5만 원 후반 ~ 6만 원 중반 정도에서 형성되는데
참고로, 가격은 WPI> WPC이고 보통 이 가격대면 WPC 제품이 주를 이룬답니다.
만약 평소 소화 계열이 좋지 않으시거나 보충제를 드시면 여드름이 나시는 분들은
돈을 조금 더 들여서 아이솔레이트 제품을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성비 역시 좋은 편이에요.
양이 총 68번 먹을 수 있는 양이라 하루에 천 원 정도로 두 달 정도 꾸준히 드실 수 있는 양이예요!
그리고 다른 것들 만큼 중요한 맛 역시 다른 유명한 보충제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좋고
가루 뭉침도 없고 풀림도 좋아서 달달하게 꿀덕꿀덕 잘 넘어간답니다.
이 보충제는 특히 모카 맛이 유명한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전 개인적으로는 초콜릿 밀크 추천드려요...
초코는 항상 실패하지 않는 법이니까요 ㅋㅋㅋㅋ
이거에 한번 맛 들이면 이거 먹기 위해서 운동하는 정도까지 될 수 있으니까
맛있다고 너무 막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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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막 운동 시작하시는 분들은 너무 보충제에 의존하지 마시고
음식 골고루 드시고 운동 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게 훨~~~ 씬 중요한 거 아시죠?!
그럼 모두 컴뱃 100% 웨이로 득근하시고
지금까지 제이삼사 였습니다!